#27. 놀아주기는 커녕 자꾸만 버럭하는 엄마

놀아주기는 커녕 자꾸만 괴물이 되는 나. 아이앞에서 감정을 폭발시킨 경험..  많은 엄마들이 경험하지 않았을까 싶다.밤이 되면 sns에 온통 엄마들의 반성문이 올라온다. 낮에 버럭하고, 밤에 반성하게 되는 우리의 모습.. 오죽하면 낮버밤반 이라는 말이 다 생겼을까.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낸 후 결국 울려서 재우는 마음, 엄마라고 어디 편하겠는가. 사실 엄마들의 놀이고충을 들어주고,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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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마트폰, 절대 안보여주기 어렵다면?

<놀이의정석> 이 30회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이제 정말 몇 화 안남았네요. 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와 놀이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그렇게 하기 힘든 엄마의 속사정이 있지요? 지난주에는 아이와 놀이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상태에 대해 알아봤었어요. 이번 26화에서는 엄마의 속사정 두번째로, 우리의 영원한 고민 스마트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스마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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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정과 마주하기

  맘앤앙팡 3월호에 엄마의 감정조절과 #질알노트 에 대해 인터뷰 한 내용이 실려 공유합니다. 감정조절은 엄마들에게 참 큰 숙제 이지요. 근데 나쁜 엄마라서가 아니라 그냥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어렵도 약한 부분 같아요. 모든 사람이 자기자신과 <상담적 대화>를 해나갈 수 있도록, 그로잉맘도 더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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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당신이 아이와의 놀이를 힘겹게 느끼는 이유.

엄마를 위한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에서 많은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에서는 엄마를 위한  진짜 교육을 만들어가는 일이 나의 일이다. 오늘도 3회기 동안 진행된 놀이 워크샵이 끝났다. 아이의 놀이가 정말 무엇인지 배움으로써 그 놀이의 본질을 아이에게 돌려주고, 비디오분석과 집단대화를 통해  엄마도 부담이 덜하면서 아이가 즐거울 수 있는 놀이방법, 그것을 함께 고민하고 배워가고 있다. 매 교육때마다 느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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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는, 그런 엄마.

  아이가 형님반이 된 후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 이야기 나눠보니, 특별한 일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고 견뎌야하는 낯설음이 고달픈것 같았다. 워낙 예민한 아이라, 당연히 그럴 거라 예상했기에 사실 견뎌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엄마, 어린이집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놀고 싶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아닌가? 아이를 재우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이 내려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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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놀이정보,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하다가 힘든적 없나요?

왜 인터넷에서 처럼 안되는거야?  큼이네 처럼  인터넷에서 완전  괜찮은 놀이법을 보고 혹해서, 힘들게 재료를 구해 아이에게 짜쟌~ 했는데 아이가 너무나 창의적인 방식으로(-_-) 놀이해서 실망한 적  있을까? 혹은 진짜 큰~~~~~맘 먹고 아이에게 오감발달 하라며 두부며 밀가루며 잔뜩 허락해줬는데 내가 원했던 효과와는 다르게 그저 집만 잔뜩 더러워지고 나는 치우면서 후회만 했던 적은 있을까? 아니면 SNS에서 이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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