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멘탈뷰티: 비교하지말아요.

      우연히 겟잇뷰티에서 멘탈뷰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정신적 건강에서 오고, 따라서 외적으로 예뻐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것인지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멘탈뷰티를 방해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비교하는 마음- 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이 우리의 자존감을 낮게 하고 영혼을 썪게 한다고. 나는 이 부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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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를 바꾸는 엄마의 작은 도전!

  “훈육을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아이와의 관계가 점점 나빠질까 두려워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의 관계가 더 좋아지길, 나의 아이가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지만 다 맞는 내용인 것을 알면서도 내 삶과는 너무 멀다고 느끼곤 하지요. “내가 우울해서 그런것 같아요. 제 친정엄마에게 받지 못한 상처가 있는 것 같아요. 힘이 없어서 놀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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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가 너무 빨랐어.

  미안해, 엄마가 너무 빨랐어. 지난 주말에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앉아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민후가 뽀로… 라고 말했어요. 영상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가끔씩 민후가 식사하면서 영상을 보여달라고 할때가 있거든요. 제가 미디어에 대해 쓴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아요. 피할 수 없다면 필요할때는 쓰고, 정해진만큼만 보고 끊는 것을 가르치자는 입장이거든요.   <미디어, 금하기 보다는 잘 사용하게 가르치기>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owing_mom&logNo=220449213652   하지만 집에서 식사할때는 보여주지 않고 있기때문에 저는 집에서 밥먹으면서는 뽀로로 보여줄 수 없어. 이만큼 먹은 다음에 보자.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민후가 고함을 치면서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뽀야 뽀야~ 하면서 마구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는 안되는거라고 이야기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했지만, 때쓰는게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방으로 데려갔어요. 벽에 세우고 한참 훈육을 하는데 민후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뽀로로 인형에게도 가더니 끌어안고 우는거예요. 순간.. 아차, 싶었어요. 민후가 이야기하는 뽀로로가 인형이었구나.   사실 제가 요 며칠 민후가 영상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신경을 쓰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변명을 좀 하자면, 그날 아침에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기분이 별로고 머리도 산만한 상태였어요. 평소같았다면 (그래도 나는 상담사니까 ㅜㅜ) 민후가 왜 그러는지 좀더 생각하고 신경쓰고 훈육하는데 그날은 완전 성급했던거죠. 제 생각이. 제 상상력이. 제 판단이 너무 빨랐던 거예요. 민후에게 엄마가 너무 빨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그제서야 엉엉 울더라구요. 훈육도 관계도 망칠뻔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몹시 쓰라렸어요. 사실 아이가 어릴때 비해 점점 커갈 수록 저도 저만의 생각으로 민후를 판단할때가 많아 지는 것 같아요. 민후에 대해 익숙해졌다고 느끼면서 “이렇게 할것 같아, 틀림없이 이럴꺼야” 라는 저의 예상이 너무 빨라지는거죠. 그런데 이렇게 보란듯이 빗나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제가 그토록 강조하는 엄마의 속도에 대해서 저 자신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반응하는 속도를 늦춰라.” 아들에게나, 만나는 아이들에게나 상담하는 엄마들에게나.. 이대로 행하려고 노력하고 마음에 새겼는데 제대로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니 엄마의 생각과 문제가 너무 커서 미처 아이의 것을 보지 못하는, 그래서 혼내고 후회하는 얼룩진 엄마들의 마음도 더욱 이해하게 되었어요. 정말 쉽지 않구나. 그런생각도 들었구요. 엄마도 완벽할 수 없기에 저 역시 이런 실수를 다시는 안하겠다 장담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에게 자꾸만 같은 실수를 해서, 제멋대로 판단하는 엄마라고 찍히지 않기위해서 또 반성하고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휴- 미안하지만 어쩌겠어요. 미안하다 아들아! -_-;;;;   그로잉맘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row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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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너란 아이, 긁지 않은 복권.

  가끔 저도 엄마들 상담을 하다보면.. 아.. 이 아이 정말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구나, 엄마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아이들이 있어요. 신생아 일때부터 먹고 자고 싸고 그 어느 단계하나 쉽지 않고, 늘 엄마속을 새카맣게 태우는 아이들이요. 본래 타고난 기질이 민감하고 까다로운 아이들이죠. 이런 아이를 키우려면 엄마가 정말 힘들어요. 맞추어주려고 하지만 쉽지않고 그러다보니 맞추다 포기하다가 화도 내다가 하면서 우왕좌왕하게되지요. 이 유난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 아이가 왜 그럴까,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러는 걸까. 왜 나만 이렇게 유난스러운 아이를 키우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하세요. 그래서 저는 그때마다 까다롭고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분명 너무 힘든일이지만, 불행한 일은 아닐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곤 해요.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긁지 않은 복권’ 이라고 꼭 덧붙여 설명해드린답니다. 일반적인 반응을 하지않고 까탈스럽기에 분명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이 아이들은 주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또 그것을 취하는 능력또한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키우기 좋은  순한 아이를 원하지만, 실제로 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극을 받는 것에서 밀리고 정해진 범위안에서만 성장할 가능성도 많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순한 기질의 아이라고해서 그냥 두어서는 안되고 더 많이 신경써야할 필요가 있구요. 반면에 이 까다로운 아이들은 자기에게 적합한 환경을 스스로 요구하고 표현하기에, 적절한 제한 안에서 욕구가 잘 채워지면 오히려 훨씬 더 멋지고 창의적인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실제로 훨씬 풍성한 내용으로 정해진 방법을 벗어나 독창적으로 놀이하는 모습도 많이 보게 되구요. 사실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들이 이후에도 심리적문제를 갖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보통 이것은 아이가 가진 기질 그 자체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로 인해 아이가 꾸준하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거나 활동이 너무 제한되었거나 혹은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을 받은것 등등에 의한 경우랍니다.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느라 힘드시죠? 또 여러자녀중에 유독 독특한 그 아이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숙제이시죠? 하지만 그 아이는 걱정거리가 아니라, 긁지 않은 복권일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아이를 만들기 보다는, 그 기질을 보는 엄마의 관점이, 그리고 이러한 관점으로 부터 오는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결과를 다르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유별난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면, 그래도 그 아이를 감당할 힘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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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엄마는 없어요

  오랜만에 아무일도 없는 오프데이였어요. 머리할겸 미용실에 갈까, 연말인데 네일좀 할까 하다가.. 여름방학이후로 하루종일 아이랑 놀아준적이 없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데리고 나갔어요. 시작은 좋았으나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니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는 롯데몰 바닥에 한두번씩 드러누웠고 저는 뚜껑이 열리고 ㅎㅎ 아이가 떼쓰는걸 남편에게 보여주고 생색내려고 사진을 찍었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어요. 심리치료사엄마의 아들도 이러고 별거 없으니 엄마들 힘내시라는 농담반진담반 멘트와 함께요. 사실 몇 시간 후에 열어보고 깜짝놀랐어요. 그 사진와 글로 인해 정말 위로 받았다는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요. 그리고 그러한 답글을 읽고 있자니 마음 한켠이 찌릿 아려왔어요. 그 말에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나만 아이에게 화내고 그래서 우리아이만 이렇게 떼쓰는 것 같고, 누군가는 정말 잘할것 같고 완벽한 정답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엄마들 마음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엄마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 못해서 아이가 더 이런것 같다고, 다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들고 버거운지 모르겠다고. 정말 잘하고 싶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그런 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런 마음의 이면에는 어쩌면 완벽한 엄마가 존재할거라는 환상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완벽하게 기능하는 엄마가 있을 거라고. 아님 저처럼 이런일을 하면서 엄마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뭔가 좀 더 다르겠지, 감정조절도 잘 하겠지. 그런거 말이예요. 하지만 다른 전문가는 모르겠고 저는 정말 그렇지 않아요. 우리 애도 떼쓰고 소리지르고 다른 친구를 때리는 문제행동을 할때도 있었고, 저역시도 화고 나고 뚜껑도 열리구요. 다만, 전 보통엄마보다 엄마들을 더 많이 만나니까요, 더 솔직한 장면에서 만나니까요. 나만 이런게 아니고 내 아이만 이런게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 자신을 덜 자책하게 되고 아이에게도 좀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한 엄마가 없다는 것을 뼛속까지 깊이 믿고 있는것, 그게 제가 엄마로서 그나마 잘 기능하게 하는 힘 인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장담하건데, 완벽한 엄마는 없어요. 나만큼 화내는 엄마도 많고 우리애만큼 늦거나 우리애만큼 까다로운 아이도 많답니다. 이런 글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 자체가,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있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엄마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물론 더 잘하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게 노력하는 것이 요즘 우리 엄마들에겐 더 필요한 일 인 것 같아요. 그로잉맘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rowingmom  그로잉맘 에세이는 육아일러스트 큐스패밀리 (instagram.com/qsfamily ) 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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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균형 찾기

  사실 일하면서 엄마노릇도 하는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글을 쓰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예요. 육아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 드는 생각을 수시로 메모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럴시간이 없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계속 글을 써내려가곤 합니다. 그러다가 버스를 타고 오가는 길에나 아이가 잠든 직후와 같이 내게 시간이 주어질때 머리안에 써놓은 글을 써내려가곤 하죠. 그런데 엄마의 균형에 대한 생각은 이미 지난 여름부터 계속 생각해온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글로 써내려가지 못했어요. 그만큼 개인적으로 감정조절 만큼이나 내 삶에서도 어려운 주제이기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나는 여자인 우리가 엄마로 사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는 바로 이 균형이라고 줄곧 생각해왔어요. 균형을 프랑스에서는 에킬리브르 라고 이야기하며 삶의 어떤 부분이 다른 부분을 지나치게 압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전에 이야기한적이 있어요.  균형은 즉 양쪽이 똑같다 라는 뜻이 아니라 한쪽이 지나치게 압도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거죠. 어찌보면 개념상으로는 쉽지만 엄마의 실제 삶에서는 너무나 어렵고 애매한 개념인것 같아요. 균형이라는 것은..   그래도 균형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나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엄마의 균형에는 여러가지 영역이 있을 수 있겠으나 크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보았아어요. 먼저는 엄마로서의 나와 나자신 그 자체의 균형인 것 같아요. 엄마가 되면서 모성은 저절로 생긴다고 하지만 그 모성의 정도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었어요. 현장에서 간접경험을 하면서 느낀것에 의하면 어느쪽으러 치우친 것도 그리 결과가 좋지 않은 것 같았어요. 너무 내 자신을 소멸시키면서 모성에만 과몰입 되는 것도, 반대로 엄마라는 역할이 부여되었음을 잊은채 그냥 나대로 살아가는 것 모두다요. 사실 머리속으로 나누는 것처럼 이 균형을 잘 지켜나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엄마로서 너무 과몰입되었을때나 반대의 경우 둘다, 엄마와 아이 둘다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꼈답니다. 엄마가 엄마로서 살지만 나의 영역을 지키며 사는 것, 사람마다 그 방법과 비율은 다르겠지만 꼭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아요. 같은 맥락에서 일하는 엄마의 일과 가정생활의 비율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아이의 입장에서 애착이 중요하고 하면서 어떠한 선택을 강요당할때가 있지만, 실은 아이만큼이나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 그자체도 참으로 중요한 요인이예요. 그래서 일하는 엄마가 맞다고. 전업엄마가 맞다고 무조건 자로 잰듯 나눌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예요. 오히려 건강한 비율을 찾고 균형을 지켜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일하는 엄마지만 내게 늘 이것은 숙제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때로는 포기하는 문제예요. 아가씨였다면 아무 고민없이 했을 많은 선택들 가운데서. 이 선택으로 인해 영향 받을 아이와 가족을 고려하는 것은  때론 너무나 피곤하고 억울한 일이지만, 이 고민이 나게 균형을 주고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이제는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의 균형, 두번째는 애정을 주는 것과 훈육하는 것 사이의 문제예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든 이 문제에 부딪히는 것 같아요.  제가 만난 상당수의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다보면 결국 이 두가지 사이에서 한쪽에 치우친 부분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경계가 없는 사랑. 또는 애정없는 훈육. 균형있는 육아가 무엇일까 정의내려본다면, 저는 아이로 하여금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만  어떠한 경계안에서  그 자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경계는 가르치는 것이 두려워 허용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나는 아이에게 분별없이 화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질문은 엄마가 수시로 자주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하는 것이예요. 육아일상에 지친 엄마들에게 균형이라든가, 감정조절이라든가.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 늘 부담을 느끼게 되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냥 사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균형이랍니다. 결국 우리는 여러가지 역할을 맡아서 움직이고 있고 그 역할간의 균형을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숙제가 되곤 하니까요 엄마가 된 순간 더 늘어나게 되는 역할 속에서 내 자신과 엄마의 역할 사이의 균형을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를 주는 엄마와 사랑해주는 엄마의 역할 사이에서의 균형을 찾는 것은 그냥 그러한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숙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균형잡기는 이미 시작되는 것 같아요. 어떠한 해결책도 드리지 못하는 글이예요. 하지만 엄마로서의 내 삶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사이의 균형을 내가 얼마나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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